‘박한슬의 숫자읽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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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박한슬의 숫자읽기] 남미 오징어와 땅 위의 김

    [박한슬의 숫자읽기] 남미 오징어와 땅 위의 김

    박한슬 약사·작가 매년 4월과 5월은 오징어 어획이 불가능한 금어기(禁漁期)다. 그렇지만 이 시기에도 우리는 짬뽕과 진미채를 먹는다. 연간 4만t 정도 수입되는 냉동 오징어 덕분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5.10 00:20

  • [박한슬의 숫자읽기] ‘알바생’ 멸종의 진짜 이유

    [박한슬의 숫자읽기] ‘알바생’ 멸종의 진짜 이유

    박한슬 약사·작가 최근까지도 ‘아르바이트생’ 구인난을 호소하는 업장이 많다. 초기에는 ‘코로나’ 여파라는 분석도 나왔지만, 한참 후인 지금도 사정은 딱히 달라지지 않았다. 관련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4.19 00:14

  • [박한슬의 숫자읽기] 착한 전기요금은 없다

    [박한슬의 숫자읽기] 착한 전기요금은 없다

    박한슬 약사·작가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에도 불구하고, 결국 올해 2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됐다. 표면적으로 내세운 이유는 ‘물가’다.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공공요금 인상을 최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3.29 00:17

  • [박한슬의 숫자읽기] 돌봄재난 2038

    [박한슬의 숫자읽기] 돌봄재난 2038

    박한슬 약사·작가 며칠 전 합계출산율이 발표됐다. 다수의 예측대로 예년과 유사한 수준인 0.72명이다. 안타까운 건, 이런 결과에 따라오는 정치권의 반응 역시 쉬이 예측 가능하다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3.08 00:14

  • [박한슬의 숫자읽기] ‘삼식이’와 헤어질 결심

    [박한슬의 숫자읽기] ‘삼식이’와 헤어질 결심

    박한슬 약사·작가 2000년대 초반, 일본에선 ‘나리타의 이별’이란 말이 유행했다. 장성한 자녀들이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신혼여행을 떠나는 순간, 부모로서의 책무를 완성했다고 여긴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2.16 00:33

  • [박한슬의 숫자읽기] 끝나지 않는 탈노조화 시대

    [박한슬의 숫자읽기] 끝나지 않는 탈노조화 시대

    박한슬 약사·작가 7년 만에 국내 노조의 상승세가 꺾였다. 전체 임금노동자 중 노동조합에 가입한 이의 비율인 노조조직률이 전년보다 낮아진 것이다. 노동계 일각에서 이번 정부 들어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1.26 00:21